이케아 딤파백 입니다.

   폴딩 된 브롬톤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시고, 다른 짐과 부딪혀서 손상되거나 차 뒷좌석에 실었을 때 시트가 망가지는걸 막아줍니다.

※필독※
원래 주 용도는 자동차 스페어타이어를 담기 위한 타포린재질(쌀포대 같은)의 저가형가방이라서
마감이나 재봉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으니 제품 마감상태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.



브롬톤을 넣어줍니다.
사진에 보이는 하이(H)핸들바 브롬톤도 무리없이 들어갑니다.



지퍼를 닫아줍니다.


양쪽의 끈을 이용해서 편하게 들고 이동 가능합니다.


긴 거리를 이동할 때는 한쪽 어깨에 메고 갈 수 있습니다.